인사말

교회여 믿음을…

만물의 마지막을 살아가는 교회된 심령들이여! “우리에게 믿음을 더 하소서” 함께 합창합시다.
(누가복음 17:5)

2025년 한해는 믿음 없는 모래위에 세운 교회되지 안 토록 “주여, 교회에 믿음을 더하소서. 아멘!” 함께 합창합시다.

자 이제, 멕시코한인교회 성도되시어, 서로 믿고 협력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일에 독주가 아닌 이웃과 함께 하는 합창을 마음에 새겨 남 섬기는 종의 도를 지성으로 이루어가는 일생 살아봅시다.

멕시코에는 멕시코한인교회가 있습니다.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.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.

담임목사 김 원 락 드림